2023 한가족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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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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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찬
2011.08.0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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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희
2011.08.03 19:00
작은 도움에도 너무 큰 선물과 감사를 보여주신 멋진 집사님들~~
그런 멋진 마음이 하나되어 이뤄냈기에
우승이라는 선물은 당연한 것..^^
정말 멋진 공연, 멋진 가족의 모습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멋진 교구 이뤄가시길 기도합니다 -
진갑선
2011.08.03 22:57
시작이 미약했으나 열정과 섬김, 그리고 헌신으로 앞서 섬기신 분들을 기억합니다.
한사람 그리고 또 한사람 이렇게 모여져서 시작부터 검증[송태희전도사님]을 받아야 할 만큼 어려움이 있었지만, 뜻이 모아지기 시작하고 서로의 의견이 정리없이 쌓여가다가 늦은 밤 장대빗속으로 돌아가시는 뒷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명하네요
그래도 항상 밝은 미소로 맞아 주시는 이일근교구장님
새상의 염려를 모두 잊고 어린이와 같이 합창하세요 라고 하시는 이향숙집사님...
우리[여장상황] 확실하게 하자며 D-3전에 특별훈련지도까지해 주신 강경찬교구장님
만화멜로디와 영상지원까지 방송국수준으로 지원하시며 묵묵히 자리를 지키시는 김규환집사님 그리고 마지막(토요일)리허설때에는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서로 섬기는 모습속에서 연습이 되어 갈수록 하나가 되어 갈수록 완성이 되어 갈수록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최선을 다한 공연사진을 보면서 더욱 놀랐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나미혜
2011.08.04 19:31
강경찬 집사님 동생 강경자 집사, 왜케 이뻐요~^^
박성수 집사님 콧수염과 점퍼, 딱 임자만났습니다!!!앞으로 그런 스타일로 쭉~ㅎㅎ
서는 곳마다 열정을 다해 섬기시는 모습, 좋습니다~~^^ -
이일근
2011.08.05 15:29
집사님들 한분 한분 섬김과 주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들이 모여서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주님께 올려드리게 되었음을 확신하며, 주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시간 시간마다 기도하며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세밀하게 간섭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고, 결과를 떠나 본 작품을 감상하신 모든 분께 은혜가 되셨기를 소망합니다.
늘 기도와 문자메시지로 섬겨주신 김형훈 목사님, 한 번도 사용치 않은 이쁜 리본들을 흔쾌히 빌려주신 고등부 정민환 목사님과 선생님들, 어렵고 힘든 가운데서도 기쁨으로 동참해 주신 출연진 모두와 이 자리에 언급을 못했지만 뒤에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깊이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
박성수
2011.08.06 21:04
해피투게더 였더군요, 이번 은사발표회가.
피하지 못할거면 즐기리란 심정으로 연습에 임했습니다.
투덜거릴 새도 없이 진행되던 연습 또 연습
게릴라처럼 틈만나면 대본과 씨름하던 생각이 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번 수련회만 같아라~^^
어려움을 딛고 묵묵히 섬기신 집사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총책임을 맡고 앞장 서신 이일근집사님,
성실하게 감독으로 최선을 다 하신 김규환집사님,
많은 대사이지만 잘 소화하여 명연기를 하신 박성수집사님,
간식 챙기랴 의상준비하랴 지휘하랴 최선을 다하신 박칼린같은 이향숙집사님,
바쁘신 가운데 열정적으로 연기하고 합창하신 모든 멤버들...최고였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기도해주시고 연습참석 독려해 주신 김형훈목사님,
마음담긴 조언과 시나리오수정작업등 남다른 지원을 해주신 송태희전도사님,
우리 모두에게 좋은 믿음생활의 추억을 갖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