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언제나 수련회에서 뵙던 분들은 여전히 늘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고 계시네요.
목사님, 그리고 장로님들, 사랑하며 존경하는 순장 선후배 집사님들
환한 얼굴들에서 주님이 주시는 평강과 기쁨을 만끽하고 있음을 봅니다.
저희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울 아들이 섬김을 통해 함께했음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늘 강건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도 형통하시길 기도합니다.
많은 사랑만 받고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이곳에 와 이렇게라도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 ㅎㅎㅎ
아멘하며 삽시다~
결심하며 삽시다~
주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내년 한가족 수련회 구호는 뭐가 될지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