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가족수련회
요한(철규팀)의 사사시대 9시쯤 뉴스입니다.
준비과정에서 너무 즐겁게 연습과 모임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뉴페이스 엘리트 기자 윤정미 집사님 짱이였습니다.
박상용 집사의 '상용이 없다--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1년도 한가족수련회의 추억을 남기네요~~~
요한(철규팀)의 사사시대 9시쯤 뉴스입니다.
준비과정에서 너무 즐겁게 연습과 모임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뉴페이스 엘리트 기자 윤정미 집사님 짱이였습니다.
박상용 집사의 '상용이 없다--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1년도 한가족수련회의 추억을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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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대사를 까먹은 제가 민망 하네요..
하지만 워쩔~ 꺼시여~ 물은 업질러 졌는데~ㅠㅠ
"주님 일에 완벽 이란 없는 거예요.." 그렇다! 주님 보시기에 좋았더라가 맞지 않을까요..
언젠가 교회에 초빙된 목사님 말씀이 생각 나고 이 말씀이 위안이 되어요.
콤비 플레이어로 만난 서민호 집사님의 젠틀하고 깔끔한 이미지도 좋았고,
보이지 않은 부분에서
안무와 기획으로 수고 해주신 윤존이집사님,태권선교단의 김진 집사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두가 귀한! 동역자!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