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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3-07-14
- 연주가오윤영 집사
오윤영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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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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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원
2013.07.1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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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B
2013.07.16 11:52
준비된 찬양.. 예배의 은혜가 더해졌음을 느낍니다. 귀한 달란트 주님을 위해 더욱 쓰임 받으시고, 주님과 성도님들께도 더욱 사랑받고, 믿음의 명문가 이루시기를 축복합니다. -
손석원
2013.07.16 12:04
할렐루야!!!
박수 받아야 마땅한 집사님의 피아노 연주야말로
진정! 보이지 않는 곳에서 찬양 부르는 자들의 찬양을 위해
희노애락을 함께 하며 주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려 드리는 사명자입니다.
박진희 집사님! 화이팅!!!^!^ 할~렐루야!!! -
우상봉
2013.07.16 13:40
오윤영집사님, 박진희 집사님 두분의 찬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찬양과 반주가 어느 하나 빈곳없이 꽉 차있어 듣는 동안 깊은 감동이 몰려 왔습니다. 음악이 쉬고 있는 동안도 그 찬양의 흐름은 계속되어 참 은혜가 되었습니다. 두분께 감사... -
한경희A
2013.07.16 22:21
오집사님~~!! 기도로 준비하며 온전히 주님께 감사드림이
가슴 깊은 곳에서 은혜로 전하여질 때, 숨 죽이며~~
밀려오는 은혜에 감사가 넘쳤습니다. 귀하게 쓰임받으시는
집사님~~^^ 참 아름답습니다. 늘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주로 동분서주하시는 박진희 집사님~!!
또한 아름답고 귀합니다. 사랑합니다.♥ -
남지선
2013.07.19 19:47
오늘 병상에서 두분집사님의 가슴벅찼던 찬양을 다시 들으며 위로를 받습니다. 주일날 자모실 스크린을 통해 들었음에도 두분이 얼마나 호흡을 맞추셨고 기도로 준비하셨을지 고스란히 전해지는 귀한 찬양이었어요. 심지어 찬양이 끝난뒤 한동안 정적이 흘렀던것도 기억합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기쁘게 흠향하셨으리라 믿어의심치 않네요.
앞으로도 귀한 찬양으로 많은 이들을 치유하는 두분집사님의 호흡을 기대합니다. -
김성미
2013.07.19 22:58
너무나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준비하시는 동안 기대가 됐었는데...역시나...큰 감동이 전해집니다. 두분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셔서 멋진 찬양이 완성되었네요. 고요히 찬양을 듣고있으니 마음의 감사가 차오르네요.. 다시듣기 반복중~~^^ 박진희 집사님 아름다운 연주 감사합니다...^^ -
정병식
2013.10.06 12:53
오늘 10월6일 주일예배 오윤영 집사님 찬양을 듣고 저와 아내는 무척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난 7월 집사님 "주께 감사드리자" 찬양을 듣고 youtube에서 "주께 감사드리자" 찬양을 다 찾아 들었으나 집사님같은 감동을 받지 못했습니다. 오늘 다시 은혜로운 찬양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은 묵상과 100번 이상 가사를 읽어보시는 그 정성으로 앞으로도 은혜로운 멋진 찬양 기대해 봅니다.
번호 | 제목 | 연주가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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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우와!!! 감동의 찬양!
윤기 있고 청아한 목소리의 찬양!!
영미롭고 은혜로운 찬양!!! 할~렐루야!!!
오윤영 집사님의 헌금 특송 데뷰?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