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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부에서 희망을 보다

2008.06.02 09:17

강훈 조회 수:1756 추천:2



희망부에서 세례를 받으신 두 분의 성도님을 축복합니다.
유성일 목사님이 기뻐하시며 경사스러운 날이라고 말씀하시던 것이 기억이 나서 이 곳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