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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규, 미림, 은빈

나만이 아닌 한국의 역사. 세계를 품는 기도의 지경이 넓어질 수 있는 기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감사!

정이레, 성지현, 조한수, 구미영

젊은이 때에 받은 중보기도의 사명을,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지도자로 자라기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박성재, 김혜성, 박주훈, 박정훈

하나님의 사랑하심. 그 역사하심에 놀랍고 감사할 내용뿐입니다. 우리 가정도 민들레 홀씨 되길 기도합니다.

대학 2부 진재민 목사와 45명 순

복음의 씨앗 되어 세계와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Evangelist가 되겠습니다.

신재만, 경슬기, 배장환, 박우진

복음의 열정이, 신앙의 선배들을 보며 다시 살아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믿음의 유산들을 이렇게 한 곳에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보라 다락방 안익상외 6명

많은 것 보고 배우고 갑니다.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이영호, 김미자

너무 감동적이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Sheena

짧지만 강렬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굉장히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