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저 얻은 복음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박물관을 견학하면서 복음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피가 있었음을 다시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젊은날 말씀과 기도로 잘 훈련 받아 어두워져만 가는 이 시대 속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Evangelist 화이팅!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기독교역사전시관이 앞으로 많은 분들께 복음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축복의 현장이 되어 오직 하나님께서 영광받길 소망합니다.

참으로 은혜로운 시간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감동이며 은혜가 있어 행복합니다.
이선영 권사, 최정주, 장병년, 박지현 성도님과 함께 했어요. 새로남교회에 다닌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초대교회부터 현대교회까지 너무 잘 준비하셨네요. 많은 이들이 도전 받고 은혜 받은 것 같습니다. 저도 은혜와 도전 많이 받았어요.

History 예수님과 우리의 역사가 함께 흐르는 공간을 오게 돼서 행복.

한국에 오기까지의 복음의 은혜에 늘 감사드리며, 모든 열방에 까지 선한 말씀의 씨앗이 흘러가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예기치 않은 만남, 예기치 않은 기쁨, 주님이 주신 은혜, 귀한 만남 속에 가슴에 주의 사랑 품고 돌아갑니다.

복음의 씨앗이 지금의 나와 우리가 있음을 감사하며, 앞으로 복음의 사람이 되기를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