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비올라, 피아노 3중주의 아름답운 연주~!!
주 뜻대로, 주의 길로, 참 진리 이끄소서
내가 주를 바랍니다.
내가 종일 주만 바랍니다.
구원되신 주 하나님~~!!

구슬픈 음률과 간절함이 묻어나는 감동의 선율이
아직도 가슴에 감동으로 남아있습니다.
이 아침 이 간절한 마음 기도로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세 분의 아름다운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됨을 감사합니다.

지난 주 임마누엘에서 이 찬양을 드리며 큰 은혜가 되었는데 세분의 연주로 드려지는 찬양선율도 신앙의 고백이 담겨 감동이 됩니다.
자매가 주신 달란트로 하나님의 전에서 쓰임받는 모습 아름다워요. 김주희집사님 반주는 언제나 영혼이 담겨짐을 느낍니다.
반복해 들으면서 저도 주만 바라는 삶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주 뜻대로 주의 길로 참 진리로 이끄소서
구원되신 주 하나님 내가 종일 주만 바랍니다."

듣고 듣고 또 듣고 자꾸 자꾸 들어 은혜의 도가니로 흠뻑 빠져 봅니다.
은혜의 성령님이 눈물샘을 자극하여 주체할 수 없어, 나도 모르게 성령에
흠뻑 취해 봅니다.
세분의 연주 참으로 참으로 감동! 감동!!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