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은혜로 생명의 도전을 받습니다.

새로남 역사전시관을 참관하게 되어 감사하며, 기대함으로 기독학교에서 믿음의 다음세대가 견고히 세워져 나가기를 소원하며...

역사의 소중함을 느끼며..

역사의 현장, 그 속에 우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루어 주신 하나 하나. 머리와 마음으로 느낍니다.

하나님이 준비해 주신 기독교역사 박물관을 통해 복음의 책임과 의무를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의 선조들의 발자취를 본받아 첫사랑!!! 초심으로!!!

기독교 역사인식을 새롭게 합니다.

민들레 홀씨처럼 복음의 씨앗이 되는 다락방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