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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교회 김홍림

사람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의 흔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도안4 다락방 일동

심는 분이 계심으로 오늘에 우리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남28 다락방 일동

규모와 섬세함 그리고 내용에 경의를 표합니다.

희락 다락방 일동

새로남교회까지 계승된 복음의 역사가 다시 새로남교회로 부터
힘있게 퍼져가기를 소망합니다.

검단교회 이경자

새로남교회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 드립니다.

검단교회 노삼순

주를 위해 열심히 충성하며 헌신하겠습니다.

검단교회 정영숙

도전받고 은혜로 더 충만하길 다짐하며 감사합니다.

검단교회 서대석

순교자적 사명을 제대로 알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