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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스 다락방 일동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복음을 전파하라는 사명을 다시 한 번 기억하게 하는
시간이었고, 다짐하는 기회였습니다.

도안4 다락방 일동

심는 분이 계심으로 오늘에 우리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둔산14 다락방 일동

하나님의 은혜 새롭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섬김 다락방 이명숙, 이선희, 정옥희

역사전시관을 돌아보며... 진리수호를 위해 순교하신 믿음의 선조들을 떠올리며...
이 시대에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사명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은혜의 시간됨이 감사합니다.

남31 새벽 다락방 일동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박상진

감사와 헌신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대구동신교회 현태숙

옛날부터 역사하신 하나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복음이 민들레씨처럼 널리 퍼지길 기도합니다.

자운 군인교회 이석영 목사

귀한 시설을 통해 복음이 확장되기를 원하며 유익한 관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