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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교회 박소담

예수님의 피로 시작된 복음! 피로 지키자는 교훈을 받고 갑니다.
지금 받고, 듣고 있는 이 복음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전성연 집사

믿음의 선조들의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다음세대가 되길 소원합니다.
주님의 복음이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우뚝 설 수 있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섬김 다락방 김재순

많은 은혜 받고 갑니다.
복음의 은총이 널리 퍼지길...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청년부 이길영

이 곳으로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핏값으로 사신 우리들임을 알게 하셔서 다시 한 번 믿음의 결단을 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이 다락방

우리교회의 자랑인 역사관을 보고 더욱 자부심이 생깁니다.
복음 받은자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맑은영혼 다락방 권후남, 도경임, 김용숙, 이현실

이곳에서 지금의 우리에게 어떻게 귀한 복음이 전해져 왔는지 다시금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복음을 위해 순교한 수많은 믿음의 선조들을 생각하며 다시금 믿음의 옷깃을 여미며 마음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됩니다.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일 다락방 일동

우와!
초대교회부터 시작해서 현재의 새로남교회~
다시 한 번 신앙생활에 대해서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볼 수 있음이, 들을 수 있음이, 걸을 수 있음이, 생각 할 수 있음이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엘림 다락방 일동

감명!
복음전파에 도욱 힘쓰는 다락방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