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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4-03-02
- 연주가오윤영 집사
오윤영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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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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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현승
2014.03.03 08:18
나의 이름을 아시는 주님...내가 친히 가노라... 귀한 축복의 찬양이네요, 너무 감동이되었어요. 오윤영 집사님의 찬양이 더 기대가 됩니다.감사합니다. -
안애영
2014.03.03 12:34
1부예배시 울려 퍼진 오윤영집사님의 찬양은 감사이며 감동이었습니다.
~~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삶가운데 축복과 감사 은혜가 우리가운데 가득하길 소망해 봅니다~ -
남지선
2014.03.04 07:20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삶의 고단함에 자꾸만 잊게되는 그분의 동행하심을,내가 잘되길 바라시는 그분의 인자하심을, 눈동자처럼 날 살피시는 그분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집사님,힘있는아름다운 목소리로 늘 감동이됩니다.이름없이 빛도없이 늘 그자리에서 온힘을다해 찬양하시는 박진희집사님 사랑합니다 두분의 찬양을 그분도 기뻐하시리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두분 새로남교회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지현B
2014.03.06 01:04
아름다운목소리 은혜로운 피아노 선율~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
한경희A
2014.03.11 12:09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주님의 은총을 입은자에게, 주님의 사랑을 아는자에게
오늘도 쉼없이 너를 축복하노라고 외치시는 그 음성이
가슴 깊숙이 자리합니다,
오집사님과 박집사님께♥^^♡ -
김성미
2014.05.16 11:07
두 집사님께서 함께하시는 찬양이 늘 기대가 됩니다. 아름다운 찬양과 연주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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