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 기도 마지막 날, 땡볕속에서 치러진 7월 월례대회 참석하신 21명의 회원님들과
테니스를 통한 성도간의 친교와 영육간의 강건을 위해 기도해 주신 이정민목사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주말저녁 편히보내시고, 내일 7월의 첫 주일 맥추감사절을 은혜롭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

이정민 목사님~ 테니스클럽 지도 목사님 맡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희들 더이상 목자 없는 양이 아니게 됐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 10여분간의 시타 기회 영광입니다.
스트록도 서비스도 수준급이시던데요~ 옛날에 한 가락 하신 듯~^^
담 월례회 때 운동화 가지고 오셔서 시범게임도 한 번 부탁드릴께요~^^
든든하신 목사님 우리 모두 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오랫만에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남TC회원 모두 건강하게 오랫동안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늘 애쓰시는 회장님과 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정민목사님께서 TC를 맡으셨군요. 이 또한 감사 할 일이네요.
우승하신 분들 축하드리고, 90세까지 운동할 수 있기를
기도하시는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화려해지는 새로남 테니스..모두 즐겁고 기뻐하시는 모습이 화려하기까지 합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