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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2011년 여름호의 기사 중,
해외스케치 - 「일본 열도에 부는 성령의 바람」 기사가 좋았습니다.

대전 동산장로교회에서 7년간 목회를 하다가
너무 과로하여 'Burn-out'된 후 사임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50이 넘은 나이에
일본 대마도 선교에 첫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일본 본토와는 또 다른 분위기이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대마도에는 '대마 그리스도 교회'와 '성공회 교회' 2곳 뿐입니다.)

라일락 잡지에 사모의 우울증 원인과 치료방법,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실어주세요!

- 대마 그리스도 복음교회 선교사, 김강미 -


(* 김강미 사모님께서는 독자엽서로 사연을 보내 주셨습니다 - 라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