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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으시고 여러권의 귀 잡지를 보내주신 성의와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부디  사역에 지치고 힘겨운 사모님들이 쉬어갈 수 있는 쉼터가 되어 주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