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 가운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연말 새로남교회에 등록 하시고
새롭게 FC 한가족이 되신 분들이 계십니다.

장일풍(76) 박용덕(78) 공정구(70) 이학승(70)

일풍 형제와 용덕 형제는 계속 보아왔던 분들이고
나머지 두 분은 빨리 뵈었으면 하네요.

방학을 잘 보내고 계시죠?
저는 그나마 없는 근육들이 점점 빠지는 느낌입니다.

올 해의 시작은 2월부터 예정입니다.
첫 출전 대회는 아마도 CBS컵일듯합니다.

1월 한달 개인적으로 몸 관리 잘 하시고
새봄을 기다리는 2월에 만나요.

모두 보고싶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