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열씨미 섬기시는 임원진께 감사드리며 게임의 승패도 중요하지만 믿는자들로서의 모습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일으켜주고 격려하는 작은것에서부터 새로남의 위상을 선보일 수 있겠죠. 다들 즐겁게 즐기는 게임을 하였으면...사랑합니다.

아 이런 리그전을 다 못 가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물론 당근 후보이지만~ 가서 열심히 응원이라도 하고,
물이라도 나누어드릴 마음이 있는데~ 하필 체육대회라
또 그날 아침부터 금산에 다 가야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두 게임이나 뛰어야 하는데 좋은 게임 잘 부탁드립니다.

리그든지 대회든지 따로 주전, 후보는 없습니다.
물론 감독님이 결정할 사항이지만 제 생각은 꾸준하게
잘 참석하시는 분들 위주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아요 ^.^

ㅋㅋㅋ 총무님! 총무님의 그런 마음은 감사하지요~
그러나 제 입장에서는 아무리 많이 나와도 실력 차이가 있죠~
사정상 연습에 많이 못 나오셨드라도, 당연히 실력 좋은 분들이
대회는 열심히 뛰어주셔서 새로남 이름으로 좋은 결과 나오면~
그것도 좋은거 아니겠어요~ 저도 좋은 경기 보는 것도 좋죠~
전 보면서도 많이 배우니까요~ 총무님 마음은 감솨합니다.
또 하나 좋은 소식은 다락방이 사정상 쉬어 내일 달려갑니다.
그러나 7시 연습 같이해서 8시 경기 시작하면 나와야 겠네요.
또 옥천으로 달려가 실내체육관에서 체육행사 한답니다. ^^
잠시라도 함께 할수 있어서 제겐 큰 기쁨입니다. 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