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초반은 3 : 0 으로 상대적 우위를 점쳤으나..........

후반 뭔가 된다 싶었는지.......미들없이 경기를 풀어가다 보니 롱킥이 좋았던 상대팀 키퍼의
킥이 두세번만에 골찬스를 만들었고...또한 간만에 나온 저도 실수를 많이 했으며 결졍적 기회를
주어 많이 아쉬웠던 게임이었습니다...^^

계속되는 주말 축구뿐 아니라 저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초 체력 훈련을 열심히 하여 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목소리만 컸지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못 주어 아쉬웠으며 다들 건강하게 ...다음 주말 운동장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새로남 화이팅~~~~~!!

4 : 2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