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새로남축구선교회는 전용구장이 없는 관계로, 하천체육공원이든지 아니면 타팀과의 시합을 통해서 운동을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후일, 우리 교회가 정말 부흥해서 축구전용구장을 갖게 된다면(생각만 해도 마음이 벅차네요) 모를까, 그때까지는 축구선교회의 집사님들로써 직장에 축구구장이 있으신 분들은 직장축구부와 우리교회 축구선교회와의 친선경기를 주선하여 주셔서 우리 교회축구부의 활동이 활성화되기를 부탁드립니다. 예전에도 최기호집사님이 수고해주셔서 운동을 참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한번, 이번 토요일 경기를 주선해주신 박상배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