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집사님 감사합니다. 확실히 누구신지 몰라서 아직 죄송합니다. 지금 들어 왓다 확인 햇습니다. 학원 운영하다 보니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은 학생들이 놀고 시험기간이라 아침 일지부터 보충수업 시작햇습니다. 오후 5시 지금 막 끝나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런 이유로..오늘 참석치 못햇습니다. 다음 주 토요일은... 금요일 저녁에는...항상 ...언제 이 밤이 가지...기다리는 순간이 고통입니다...다음 주 토요일 아침 인사드리겟습니다. F.C새로남 홧팅

범진이 형제님! 일주일 내내 형제님 만날 생각에 오늘 아침만을 기다렸는데.. 오늘 바쁘셨군요!
그런줄도 모르고.. 피곤하시죠? 힘내세요! 범진이 형제님을 위해 기도하는 FC 후원자들이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저도 한 사람이지만 ..나중에 알려 드릴께요!
범진이 형제님! 오늘도 변함없이 새로남 FC회원들이 새벽기도를 마치고 7시부터 모여 서로 서로의 사랑과 교제를 나누었답니다. 만나는 것 만으로 기쁜 시간 이었습니다..마음속엔 범진이 형제님이 항상 남아 있었지만..
저는 범진이 형제님이 "" 형님"" 이라고 부르는 사람이예요 (이름: 이영표) 이제 아시겠죠!
범진이 형제님의 섬김의 사랑이 저를 부끄럽게하고 형제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들게 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런 마음이 저뿐만이 아니리라 믿어요 - 전화 번호를알아서 전화를 하고 싶지만 말로는 다 못할것 같아서 이렇게 전합니다 // 사랑하며 감사하며.. 하나님 안에서 귀한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