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새로남 FC의 정착과 성장을 위해 물심 양면으로 섬기시는 임원진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1. 몇명 나오지 않는 경우에도 임원진분들은 매주 아침 7시 운동장에서 자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2. 신입 회원분들의 경기참가를 위해 스스로 후보가되어 양보하시는 섬김의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3. 매주 빠짐없이 회원들께 인내력을 가지고 연락을 주심으로 연대감과 참여도를 높이셨습니다
4. 목회자분들로 부터 청년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회원을 구성하였습니다
5. 목소리는 크지 않지만 조용한 섬김으로 큰힘을 발휘하셨습니다
6. 이러한 결과는 새로남 FC가 축구선교회라는 목표를 잊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7. 서두르지 않지만 꾸준히 지속적으로 책임을 감당할 줄아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8.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주려는 사랑의 마음이 있었습니다
9. 축구 교재를 통해 교회 정착과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10. 마지막으로 새로남 성도의 구성원이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2006년도에도 많은 지도를 부탁드리며 열심히 돕는 동역자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