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 FC 회원 여러분!
여러분이 잠든 시간에 갈마동에서 택시타고 축구하러 온 청년이 있었다는 것 아시나요?
지난주 아침 7시20여분 경에 운동장에 도착했더니 본부석에 청년 둘이 있더라고요
소개시간에 알게되었는데 갈마동, 둔산동에서 축구하러온 윤기 청년( 대학1부),과 정훈 학생(고3)
이었습니다 새로남 FC에서 함께 하고싶은 열망으로 7시에 시작하는 줄알고 7시에 와서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물론 근처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더재미있게 축구를 할수도 있었습니다
그런 새로남FC를  사랑하고 위하는 청년들과 함께 1시간 가량 운동을 했답니다
요즘 개인 훈련으로 땀흘리는 한솔이 형제, 그리고 오랜만에 참석했다는 하종월 청년과 함께 미니게임을 했습니다

이번주에도 새로남 FC를 사랑하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교재하길 바랍니다
특히 나이드신 장년분들의 참여로 격려와 사랑을 함게 나우었으면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