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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수원중앙침례교회의 찬양과 고명진 목사님의 말씀
2014.08.24 23:17
▲ 수원중앙침례교회 여성합창단과 당회원과 함께 기념사진
▲ 수원중앙침례교회 여성합창단의 찬양
▲ '한 사람'(에례미야 5:1)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고명진 목사님(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
▲ 찬양으로 은혜를 나눈 수원중앙침례교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담임목사님 내외분과 고명진 목사님 내외분과 함께
▲ 담임목사님과 고명진 목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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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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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4.08.25 19:27
아름다운 찬양 뿐 아니라 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은혜가 흐르는 예배 였습니다.. 합창단의 찬양에 감사하고 목사님의 말씀에 " 한사람" 되고자 다짐하는 은혜의 시간.. 감사드립니다 -
박동창
2014.08.26 15:38
샬롬~ 아름다운 찬양으로 섬겨주신 합창단에게 감사합니다. 먼 대전까지 오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또한 주님이 원하시는 한람이 되라는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다짐합니다.
수원중앙침례교회와 고명진목사님과 모든 성도님 사랑합니다. -
신해곤
2014.08.26 19:01
아름다운 찬양과 힘있는 메시지, 참 은혜로운 시간 감사했습니다. 또 한손에는 성경을, 한손에는 신문을! 이란 말씀이 새롭게 와닿더군요. 성경과 신문이란 말은 영성과 지성이란 말과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지난번 송인규 목사님께서 한국교회에 지성적 측면이 너무 약하다고 진단하셨는데, 시세(시대)를 알고, 마땅히 행할 바를 알기 위해서는 무언가 상당한 노력이 있어야겠죠? 훌륭한 강연을 들었는데 하나의 행사로서 흘려보내기엔 너무 아깝고, 우리교회가 상당히 잘하고 있긴 하지만, 교회적 차원에서 무언가(?) 좀더 발전적 방안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요새는 대부분 인터넷신문을 보는데 기사검색이 사색의힘을 죽인다는 말도 있더군요. 아무래도 진정한 지성, 통찰력, 시대분별력 등은 신문 정도가 아니라 신앙서적, 인문고전급 탁월한 명저 등을 통해 얻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