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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2014년 청년 2부 뉴액츠 여름 수련회
2014.08.27 02:12
수련회장에 먼저 도착하여 중보함으로 수련회를 준비하는 중보기도팀입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수련회를 섬기는 국팀과 엔지니어들입니다.
박용규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피흘려 순교하신 많은 선교사님들의 헌신을 알게 되었고, 우리도 복음을 이웃에 전하는 교회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수련회는 우리끼리만의 수련회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이웃 주민들을 섬기는 더욱 뜻깊은 수련회였습니다.
박원종 부장집사님께서 오셔서 격려해 주시고, 맛있는 간식도 주셨습니다. 부장집사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이에요.
바쁘신 일정 가운데에서도 오정호 담임목사님께서 수련회장에 오셔서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또래끼리 사진 촬영 경연대회를 벌였습니다. 각 또래만의 창의적인 사진으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습니다.
Do Everything in Love!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돌린 뉴액츠 찬양팀입니다.
마지막 날에는 조별로 모여 GBS를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 폐회 예배 순서에서는 애찬식을 진행하고, 모두가 서로 손잡고 주제 찬양곡인 "교회여 일어나라"를 합창하였습니다. 모두가 하나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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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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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일
2014.08.27 11:37
이렇게 좋은 환경과 여건 속에 있어서 하나님과 교회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교회임을 깨닫고 사회와 공동체 가운데 선한 영향력을 미치도록 하겠습니다. -
윤상덕
2014.08.31 08:40
역동적인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청년2부가 중부권의 청년들을 일으키는 데 귀하게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김형은
2014.08.31 10:02
청년2부 형님들의 수련회를 보니 은혜와 더불어 대학생들에게 도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수련회를 은혜 받는 것에만 만족하지 않고, 섬기고 베풀고 돌아오는 모습 참 은혜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