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을 거늘듯 멋진 다락방 행복한 다락방 모습이네요^^

사람이 활짝핀 꽃 같아요...

다락방개학, 새로남역사전시관을 관람하며 믿음의 역사를 살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식사후 수목원을 산책하며 초가을의 하늘과 식물과 공기를 만끽했던 완벽한(?) 하루...
아 ~아쉽다~차에 두고온 핸드폰카메라...하던 중...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이상호집사님을 만나는 행운이~
이상호집사님, 감사합니다~ 완벽한 하루를 만들어주셔서~^^

다락방을 찾은 이유는 다 달랐을지라도, 시간이 흐를수록 더 하나님을 알아가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아름다운 꿈있는 다락방되기를 소망합니다.

다락방 맞아요? 꽃만 보여요~^^
이상호집사님 사진은 정말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