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대전성시화운동축구대회 4
2013.10.05 20:05
늘푸른 교회와 경기에 앞서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있습니다.
경기에 앞서 긴장된 순간 서로 모여 화이팅합니다. ^^
첫 경기를 끝내고 수고하고 들어오는 선수들입니다. FC 새로남 지도목사님이신 이정민목사님 감사합니다~
한밭제일교회와 경기를 앞두고 역시 기도하고 있습니다.
서로 인사하며 격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한밭제일교회 분들이 와서 인사하고 있습니다.
늘사랑교회와 경기전에 다시 기도하고 있습니다.
서로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이 흐뭇합니다.
매 경기마다 주장이신 회장님께서 위치와 선공을 정합니다.
다시 보니 더 긴장되고 더 기분 좋습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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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찬
2013.10.07 19:06
첫경기 3:0 두번째 경기 4:1 예선경기 스쿼어만 보면
쉽게 올라간 것 같지만 이번처럼 상활이 어려웠던 대회도 없었습니다.
예선 두경기만에 우철형제도 다리에 쥐가 나고 강철체력이신 회장님까지도
쥐가 날 정도였으니 얼마나 힘겹게 경기했는지 아마 운동장에 계셨던 분이면 다 아실거에요.....사실 산성교회가 송촌교회와의 게임에서 큰 점수차로 졌으면 힘들었을텐데 극적으로 조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죠 -
김영수A
2013.10.07 23:41
네 사실 저는 이진길형제의 빈자리가 조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FC 새로남은 역시 우승 해본 팀이 우승한다는걸 보여줘요~
매년 매년 극적인 경기로 보는 내내 긴장과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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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신섭
2013.10.08 12:47
나...나두 쥐가 나긴했는데....입에서 쥐가 났다능...ㅋㅋㅋ -
김영수A
2013.10.10 14:37
역시 상황이 상황이라 평상시처럼 떠들어댈 분위기가 안되서~
그저 그저 긴장의 순가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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