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주영 선수가 프로대뷔 첫골을 넣었내요. 축하합니다. 후반 30분만 뛰었고...
팀이 성남에 2:1로 져서 약간은 아쉽고...
김은중 선수의 감각적인 어시스트를 더 칭찬해주고도 싶고....
어쨋든 기회도 슛도 딱 한번 이었는데 골로 연결....
결정력은 어쨋든 있는듯...
반니스탤루이처럼 주서먹는(주서먹기도 정말 어려운 것 이지만 정말 반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쉽게 어렵게든 잘 넣는데 부상이후 요즘 조금 부진한듯. 맨채스타 유나이트는 챔피언스 8강에서 AC밀란에게 떨어지고...) 것 뿐만 아니라  어시스트 및 그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선수가 되길....

2)설기현선수가 어제 영국 울버햄튼에서(2부리그) 또 1골 기록했군요. 개인적으로는 프리미어에서도 충분히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금년에는 꼭 프리미어에 스카웃 되길 빌며...
3)이천수는 울산 현대로 복귀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