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2008.12.09 12:36
안녕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평택에 사는 수하아빠입니다^^
한 5년, 6년 쯤에 1년간 대전에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새로남교회에 출석했지요^^(새성전으로 옮기기 직전^^) 그때 우리집 큰 녀석이 유아부예배에 참석했었는데...지금은...^^ 내년되면 초등학교 3학년이 됩니다.
처음 유아부예배에 참석했던 생각이 납니다. 어려서 엄마, 아빠랑 떨어질려고하질 않아서 함께 참석하여 예배드렸었는데...오히려 제가 예배에 푹~빠져버려가지고...^^ 시간 가는 줄 몰랐지요.^^ 아이들이 예배를 너무 잘 드리는 모습에 놀라기도 하였고, 또 흠잡을 데 없을 만큼 체계적인 시스템과 선생님들의 열심과 환경에 많이 부러웠더랬습니다.^^
아, 서론이 길었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그사이 둘째 녀석이 생겨서...노래나 말 배울 나이가 되었습니다. 이때 배웠던, 정말 예쁜 어린이 찬양이 있었는데... 도저히 생각이 나질 않아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당근, "키가 쑥쑥, 몸도 튼튼, 지혜와 사랑 가득~~" 이 노래는 아니고요... '산 넘고~~' 뭐 이런 가사가 들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누군가 첫소절만 불러주면 바로 기억할 것 같은데...도저히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ㅠㅠ 좀 도와주세요~~^^ (지금도 잘 불려지는지 모르겠습니다. 5년, 6년전 노래라서...ㅠㅠ)
그리고, 또 지금 유아부에서 잘 불려지는 노래있으면 추천부탁합니다.
(제목과 가사, 음반명 등등....)
새로남교회와 특히 유아부에 늘 주님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택에서 수하아빠 올림. ^^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평택에 사는 수하아빠입니다^^
한 5년, 6년 쯤에 1년간 대전에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새로남교회에 출석했지요^^(새성전으로 옮기기 직전^^) 그때 우리집 큰 녀석이 유아부예배에 참석했었는데...지금은...^^ 내년되면 초등학교 3학년이 됩니다.
처음 유아부예배에 참석했던 생각이 납니다. 어려서 엄마, 아빠랑 떨어질려고하질 않아서 함께 참석하여 예배드렸었는데...오히려 제가 예배에 푹~빠져버려가지고...^^ 시간 가는 줄 몰랐지요.^^ 아이들이 예배를 너무 잘 드리는 모습에 놀라기도 하였고, 또 흠잡을 데 없을 만큼 체계적인 시스템과 선생님들의 열심과 환경에 많이 부러웠더랬습니다.^^
아, 서론이 길었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그사이 둘째 녀석이 생겨서...노래나 말 배울 나이가 되었습니다. 이때 배웠던, 정말 예쁜 어린이 찬양이 있었는데... 도저히 생각이 나질 않아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당근, "키가 쑥쑥, 몸도 튼튼, 지혜와 사랑 가득~~" 이 노래는 아니고요... '산 넘고~~' 뭐 이런 가사가 들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누군가 첫소절만 불러주면 바로 기억할 것 같은데...도저히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ㅠㅠ 좀 도와주세요~~^^ (지금도 잘 불려지는지 모르겠습니다. 5년, 6년전 노래라서...ㅠㅠ)
그리고, 또 지금 유아부에서 잘 불려지는 노래있으면 추천부탁합니다.
(제목과 가사, 음반명 등등....)
새로남교회와 특히 유아부에 늘 주님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택에서 수하아빠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