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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스포츠클럽의달 테니스대회
2014.10.20 09:14
새로남 테니스클럽이 10월 스포츠클럽의 달 대회가 관저테니스장에서 28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10월18일 개최되었다. 이번행사를 통하여 2014년도 MVP(정명호집사) 대회 우승자(박일수,이수만집사)가 선정되었다.
대회 운영의 경기와 방식을 경기이사 정호석 집사님과 회장 박상덕 집사님의 운영으로 시작된 이번대회의 개막은 이정민 지도목사님의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이 되었다,
새로남 테니스 클럽의 자랑스런 회원들
이정민 지도목사님의 기도와 말씀으로 손에손잡고 벽을 넘어서~~
2014년도 MVP 정명호 집사
대회 우승자 박일수,이수만 집사
대회우승자를 배출한 D조장 윤영복 집사 외 팀원
대회 전경기를 기획하고 완벽한 운영을 계획한 박상덕집사(회장), 정호석집사(경기이사)
A,B,C,D조 대회운영 임원 과 각 조 팀장이 팀구성 조원을 발표하는 현장, 손석원 집사님 합격이다?
박상덕 회장님이 손수 마련한 대회 선물 스포츠타올
안녕하세요? 임대열 집사님 예의도 바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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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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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4.10.20 11:37
새테클 화이팅!! 손잡고 둥글게 서서 기도하는 모습.. 뭉클합니다.. 사랑과 열정 그리고 재미가 가득합니다.. -
박상덕
2014.10.20 13:26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화창한 가을날씨를 만끽하면서 18일 오전 9시부터 시립 관저테니스코트에서 스포츠달 행사를 마쳤습니다.
역대 최대인 28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4개조로 나눠 팀별 오더제로 팀 대항전을 실시하여 대회 MVP는 D팀(윤영복 팀장외 6명) 소속 박일수, 이수만 집사님(공동 3전 전승), 연간 MVP는 참석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임원진에서 정명호 집사님을 선정하였습니다.
이날 바쁘신 일정속에도 참석하시어 축복기도를 해 주신 이정민 지도목사님과 행사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이승일 총무님, 정호석 경기이사님의 노고와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께도 거듭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
박성수
2014.10.21 12:15
ㅎㅎㅎ점점더 훈훈해지는데요?
둥글둥글한 놀이기구는 다 좋아하는데
테니스코트 청소해본 경력이 전부임에도 불구하고
한번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우쨌든, 화이팅!!^^ -
양병태
2014.10.21 18:07
안녕하세요~!! 새테클이 성왕리에 스포츠클럽행사를 마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요즘 [우리동네예체능] 프로에서 테니스편을 하고 있어서 유독 테니스에 관심이 가던데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참 보기 좋습니다.. 새.테.클 화이팅~^____^ -
박일수
2014.10.21 18:13
완벽한 행사에 노고가 많으셨던 회장님,총무님 그리고 임원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새테클에 가입하여 사랑과 믿음이 조금씩 성숙되여 가는 저자신을 보면서 배려와 사랑을 주시는
목사님 그리고 리더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그분들의 역할이 얼마나 소중한지 더욱더 실감케 했습니다.
똘똘뭉쳐진 새테클처럼~ 우리모두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과 실천하는 모습으로 정진할거라 생각합니다.
우연히 대회 MVP를 했지만 실력보다는 회장님,윤영복팀장님의 배려와 회원분들의 양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김남정 전회장님(파트너)의 엄청난 협력에 저는 운이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주차봉사행사와 겹쳐서 MVP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한턱내라고 난린데 상받고 한번 쏘겠습니다.
송재욱순장님 다락방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새테클 MVP가 탄생된것은 순장님께서 순원모두를 위한 특별한기도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혹시 테니스 좋아하시는 집사님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남정
2014.10.21 18:46
새테클! 사랑과 치유의 이름!! 댓글에서 다시 호칭되니 정겹기만 하네요~^^
2014년은 신임 회장님의 강력한 리더십으로 클럽이 요셉의 가지처럼 무성하게
뻗어가고 특히 스포츠달 행사에 연례에 없는 28명 참석의 대성황! 풍성한 열매!
크신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시다!! 할렐루야~~!!!
이정민 지도 목사님의 끊임없는 기도와 회장님의 면밀한 기획, 이승일 총무님의
성실한 준비,그리고 정호석 집사님의 참신한 게임방식 도입, 그리고 오희두
집사님의 탁월한 사진솜씨로 이번 대회가 청사에 길이 남을 행사가 됐어요!^^
우승팀(우리 요한팀)에 속해 3전 전승으로 대회 우승자가 된 박일수 집사님과
이수만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우리 팀(다른 팀은 마태, 마가, 누가)이 우승하고
대회 우승자들을 배출해낸 것은 두 분의 탁월한 실력 덕분이기도 하지만
윤영복 프로의 지혜로운 오더 운영과 속 깊은 배려(계속 단상에 올라가기가
민망해서??~^^)도 있었겠지요!^^
정명호 집사님도 축하드려요~^^거듭되는 엘보도 결국 집사님의 테니스사랑
을 굴복시키지 못하는군요~^^
다락방 야유회 시간이 돼서 식사를 같이 못하고 왔지만 격려와 칭찬과 무용담
이 오고 가는 풍요 속에서 얼마나 즐거운 잔치가 됐을 지 눈에 선합니다.
둥글게 손잡고 기도하는 것처럼 신앙과 성품이 둥글둥글한 우리 회원님들!
나이가 든 저와 오희두 집사님을 언제나 배려해주시는 젊고 힘 좋은 회원님들,
축복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저의 마음은 언제나 여러분의 사랑과 배려가
있는, 행복과 기쁨과 유머가 넘치는 코트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
이승일
2014.10.21 21:35
역시 사진은 오희두 집사님이 찍으셔야 제 맛입니다. 최고!!
이정민 목사님, 박상덕 회장님, 정호석 경기 이사님을 포함하여
많은 회원들의 사랑과 배려 속에 한해를 지낸 것 같습니다.
주말이면 같이 운동하고 보리밥도 먹고... 행복하고 감사한 한 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