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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와 오정호 목사님과 함께한 20년! "아름다운 동행 20년"의 축하와 감사의 글을 남겨주세요

 새로남 교회는 저의 신앙생활에서 제 2의 부흥기를 안겨 준 교회라고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목회 철학과 비전은 저희 가정의 꿈을 안겨주셨습니다.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통하여 더욱 교회를 사랑하게 되었으며,

목사님과 사모님의 아름다운 사역에 함께 할 수 있음에 날마다 감사입니다.

다윗과 같이 언약을 붙들고 사는 인생에서 목적이 분명하기에

, 우로 치우치지 않는 믿음으로 승리를 바라보며 선한 청지기가

되기 위해 기도로 나아 가겠습니다.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항상 존경하며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