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의 마음을 변치 않고 간직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은데..

20년이란 긴 시간동안 한 교회를 한 마음으로 섬기신 담임목사님이 너무도 존경스럽습니다.

더 많이 닮고 싶고 더 많이 배우고 싶은 분이 제가 섬기는 교회의 담임목사님이라는 사실이

제게 너무 큰 축복이며 기쁨입니다.

지금까지 담임목사님을 통해 큰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서 앞으로 더욱 목사님을 통해서 이루어나가실

일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찹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목사님의 사역과 가정과 건강을 위해 힘써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