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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여제자 1기생들의 화려한 외출
2014.12.11 14:10
오정호목사님 동행 20년을 기념하며 여제자1기생들이 여수 손양원목사님 기념관을 방문하여
"하나님 사랑, 교회 사랑, 목사님 사랑을 더욱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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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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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덕
2014.12.1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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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곤
2014.12.12 12:20
권사님들의 눈물어린 기도와 수고가 뒤에 있었기에
오늘 이렇게 훌륭한 새로남교회가 있는줄 믿습니다.
권사님들 한분 한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강주희A
2014.12.13 15:34
와~여제자 1기생~
하늘같은 선배님들께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권사님들의 귀한 헌신으로 새로남교회가 영혼이 미소짓는 교회로 든든히 서 있음을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축복을 드립니다~
여제자 17기생 드림^^ -
박미진
2014.12.14 11:47
권사님~! 따뜻한 순천에서 하루를 은혜가운데 보내셨네요..^^
권사님들의 기도, 봉사가 모여 교회가 든든해진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앞에 더욱 갚진 삶으로 하나님께 드려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권사님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
이영표
2014.12.15 19:02
ㅎㅎㅎㅎ모 권사님.. 기도하는 모습 ..목사님 닮아가시네요.. 혹시 애국가도 ~~~~ㅎㅎ. 항상 최고의 섬김과 사랑을 주시는 권사님들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권사님들의 눈물의 기도와 헌신이 오늘의 새로남교회를 만들었다고 믿습니다.
기도하시는 동안은 안력과 기력이 쇠하지 않으시도록, 저 역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