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봉투 전달식에 참석하 모든 분들과 함께

지난 12월 12일 오전7시 강변교회(담임 허태성 목사, 원로 김명혁 목사)에서 열린 한국복주의협의회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담임목사님은 설교를 통해 "성탄은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물증(物證)입니다. 교회 역시 주님 사랑의 심증(心證) 뿐 아니라 물증(物證)으로 주님 사랑을 교회와 가정과 일터에서 실천하면 좋겠다"고 전해주셨습니다.

▲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새로남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사랑의 봉투를 전달했습니다.

매년 이맘 때면 한국복음주의협의회에서는

노숙자, 탈북동포, 장애우, 외국인노동자, 은퇴목회자, 은퇴여교역자, 음성나환자 등에게 사랑의 봉투를 전달하고 있는데 우리교회에서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사랑의 봉투'를 전달하고 격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