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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2015-03-01
  • 간증자차경희 성도

차경희 성도님(소년부 교사, 사랑뜰 다락방)은 "신앙의 성숙을 위하여 성장프로그램을 듣던 중 강사의 강력한 권유로 주일학교 교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아직 성숙하지 못한 신앙에 걱정이 앞섰지만 막상 봉사를 시작하니 하나님께서 채워주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교회 봉사를 반대하던 가족이 허락해주었고, 남편이 교회에 등록하는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보다 큰 은혜는 아이들 앞에서 부족한 교사가 되지 않기 위해 은혜 앞에 먼저 서기 위해 노력하며 많은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새로남 주일학교가 잘 성장하고, 믿음을 계승하며 헌신하는 교사로 봉사하겠습니다."고 간증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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