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의 빛으로 쓰임받는 새로남교회

감동입니다.

감동 받고 선한 모범이 되신 교회를 존경합니다.

점점 어두워져 가는 이 세상에 작지만 큰,

약하지만  강한 빛이 되어 이 어둠을 밝힐

그러한 그리스도인들이 이곳에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많은 도전과 감동을 받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전달된 복음의 능력이 땅끝까지 전달되고 아름답게

뿌리내려 모든 민족과 열망이 주님 앞에 돌아오는 그날까지

충성스런 주님의 일꾼! 복음 전도자가 되겠습니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오신 선교사님의 사역을 보며 감동이 벅찼습니다.

이들의 사역하는 것을 보고 미래에 부모님들의 사역을 이끌어갈 목사 선교사가 되는

더욱 큰 믿음이 생겼습니다.

목숨걸고 복음을 지킨 순교자들의 정신을 본받아

저도 죽어진 밀알이 되어 순종하길 원합니다.

지금의 내 자신이 있기 까지 많은 분의 희생과 은혜임을 깊이 간직하고 갑니다.

훗날 딸 아이와 함께 와서 맘에 새겨 주고 싶습니다.

이런 공간을 허락 하신 새로남 교회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