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씨앗이 저의 마음속에 남겨져 주변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힙니다.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기독교 역사를 통해 다음세대인 우리 자녀들의 믿음이

더욱 살아있고 견고해 지기를 기도합니다.

알바니아에서 이래신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 학교에 방문하였다.

선생님의 친절한 안내로 세계교회 역사와 한국교회사를 들을수 있어 감사했다.

귀한 자료를 볼 수 있도록 전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저희 세가족 함께 믿음의 기초를 더튼튼하게 한 시간이었고

이렇게 마음껏 복음의 자유를 누릴수 있는 것에 더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의 씨앗이 커졌다.

또

깨달은것이 많다.

너무나 좋고 행복합니다.

피 뭍은 복음의 발 자취를 감사와 감격으로 함께 걸어서 너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