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경영하심과 인도하심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한 일을 하셨습니다.

감동 감동이었습니다.

이 땅을 향한 주님의 크신 사랑을 다시금 느끼고 돌아 갑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것이 특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은 2% 복음을 위해 기도합니다.

복음이 전파되기까지 많은 선배님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는 은혜가 풍성히 열매 맺길......

이곳 한국에까지 믿음의 역사가 전해져 온 모습을 한 눈에 볼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