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때까지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온땅 끝까지 넘쳐나도록!

복음의 역사를 새롭게 마음에 새기며 복음을 위해 더욱 헌신하며 살겠습니다.

복음의 빚진자로 주를 위해 헌신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해요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감격의 시간이었습니다. 귀히 쓰임 받는 새로남교회 다섯달란트받은 교회로 저희 다락방이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