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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회 총 여전도회 야유회
2015.04.07 22:59
2015년 새로남의 아름다운 여전도 회장단의 월례회 모임이
4월 6일(월)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 '하늘물빛정원' 에서 가졌습니다.
새생명으로 부활 하신 주님을 새롭게 만나길 소원하며,
부름받은 소명자로서 교회와 하나님께 더욱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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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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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정
2015.04.0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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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미
2015.04.08 08:32
부슬 부슬 비오는 경치와 맛있는 음식..너무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귀한 만남과 동역하도록 힘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선배회장님들께 많이 배우고 열심히 돕겠습니다..^^ -
이현옥
2015.04.08 09:01
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에 나가니 너무 행복 했었습니다. 싱그러운 자연을 보는것과, 맛있는 식사는 믿음의 선후배 회장님들과의 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었던 것 같습니다.
행복한 힐링의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여러 섬김을 해주신 회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무거운 사진기를 가지고 열심 사진을 담아주신 김영선집사님 감사드려요~~~ 덕분에 유쾌하고 소중한 추억의 자료가 이렇게~~~^^ -
강주희A
2015.04.08 10:15
새로남교회 여전도회장님들의 아름다운 미소가 참 행복합니다.
올 한해 여전도회의 사역이 더욱 활기차고 생동감 있게 진행 되리라는 확신을 갖게 하는 야유회였습니다.
식사로...사진으로...차량으로...여러모로 섬겨주신 집사님들~~감사드립니다.
새로남교회 여전도회 화이팅!!!!! -
정용애
2015.04.08 11:09
만물을 사랑하는 봄비에도 아랑곳 없이 우리의 모임을 하나님께서 더욱 기뻐하시겠네요~~
예쁘게 찍어주신 사진만큼이나 예쁘게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
김활란
2015.04.09 20:41
처음 얼굴을 마주하고 앉은 권사님, 집사님들과의 만남이 어색하지 않은 것은 주 안에서의 동역의 기쁨이겠지요!
올 한해 여러모양으로 섬기실 여전도회장님들을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
박미진
2015.04.12 17:35
회장님들의 환한 미소에 보슬 보슬 내리는 비가 운치있고 낭만적으로 보입니다..^^
올 한해도 회장님들의 미소로 교회가 환해지길 기대합니다...^^
동역이 기쁨이고 축복입니다~!!
봄비까지 새 생명을 탄생을 축하 하는 듯
초록의 새싹들이 더욱 싱그럽기만 하였답니다.
이 곳에서도 주님의 살아계심을 느끼며,
동역자들과 함께 한 시간이 더욱 소중하였습니다.
차량과 사진 그리고 아름다운 미소로
함께 해주신 우리 회장님들 사랑합니다.
2015년 새로남여전도회와 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