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함께한 13기 남제자 1반 부부동반 야유회를 최상의 날씨와 풍성한 교제와 먹거리, 볼거리등 모든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 

 13기로 담임목사님과 함께한 제자훈련. 그 시절을 다시한번 떠 올려 봅니다.  조용한 마음의  감동이 몰려 오는것 같습니다.  이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섬기시는 동역자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후원자인 권사님, 여집사님들 모두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제자 13기 아니 평생의 믿음의 동역자로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로 함께하기를 그리고 이전보다 더 교회를 사랑하는 13기 동역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행을 위해 모든것을 기획하시고 준비해주신 김유식 집사님, 물질로 후원해 주신 하경섭장로님, 그리고 운전과 여러가지 모습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한 김창기, 박재성 집사님!  다음에는 꼭 함께 해요. 벌써 다음에는 언제 가냐고 압력(?)이 들어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