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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학부 3차 몽골단기봉사를 다녀오고
2015.07.24 03:01
▲몽골 울란바타르 공항 도착!
▲몽골 도착 후 야외예배의 장소로 이동
▲ 몽골과기대 다르항 캠퍼스 정문 앞 (영어캠프 사역 준비완료!!)
▲영어캠프 첫날! 교직원 자녀들과의 반가운 만남
▲영어캠프 첫날! 교직원 자녀들과의 반가운 만남
▲영어캠프 첫날! 비젼찾기 수업중
▲영어캠프 둘째날! 야외 체육활동
▲몽골 아이들과 단체사진 촬영
▲영어캠프 둘째날 즐거운 음악시간
▲영어캠프 셋째날! 창의적인 미술시간
▲예수사랑교회에서의 몽골 현지인과 함께하는 주일
▲두번째 주 사역인 음악회 단체찬무
▲현지인 초대 문화사역인 음악회!! 성.공.적 !!
▲세번째 사역인 다르항도시 주변 중보기도
▲다르항 시장길 중보기도
▲다르항 기차역 중보기도
▲몽골 제2의 도시 에르데넷 중보기도
▲에르데넷 대학캠퍼스 중보기도
6/29~7/10 (12박13일) 일정동안 진재민 목사님(대학2부)과 24명의 대학부 지체들이 몽골에서의 단기봉사를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가장먼저 기도와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새로남교회 성도님들께 가장 먼저 감사드립니다.
3차 몽골단기봉사팀에서는 1차,2차때 기도하였던 장소에서 문화사역을 하게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였습니다.
첫째로, 몽골 다르항의 몽골과기대에서 교직원자녀 대상인 50명의 어린이들과 영어캠프를 하고
둘쨰로. 젊음이극장에서 현지인 500명 앞에서 찬양,태권도,스킷드리마등의 공연과 함께 현지목사님과 함께 복음의 메세지를 전할 수 있었던 아주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셋째로, 다르항,에르데넷,울란바타르를 이동하면서 그 곳에서 중보기도를 하며 몽골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앞으로 이루어질 변함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미국의 선교사님들이 의료,교육을 통한 복음이 들어왔던 것 처럼 몽골이라는 나라에도 이러한 단기봉사의 움직임이 복음의 씨앗이 되어 믿는 사람에게는 더 견고한 믿음이 생기고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믿음의 통로가 되는 귀한 사역이었고 내년 4차에서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봉사팀을 기대합니다.
-3차 몽골단기봉사팀 F.O.M(Friends Of Mongolia) 박수현-
영적 평원을 누비며 영혼을 구원해 내고 하나님 나라의 힘과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귀한 종으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