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고백이 이러했을까요? 담담하지만 진실되고 성실하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맑은 소리에 찬양이 끝나기도 전에 박수가 절로 나왔네요
무엇보다 기도로 고백을 준비하신 여인홍 순장님과 박진희 집사님, 두분의 순원인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은혜로운 할렐루야 찬양대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려요^^
매주마다 기도와 열심으로 준비하시는 할렐루야 찬양대..
들을때마다 행복하고 은혜가 됩니다

"내 목자는 사랑의 왕 선하고 미쁘시네.
내가 주님의 것이매 부족함이 없도다.
생명수 흐르는 곳에 내 영혼 이끄시고
푸른 방초 동산에서 하늘 양식 주시네."

참으로 은혜로운 찬양!
하나님께는 영광의 찬양이요!
부르는 할렐루야 찬양대원 모두와 회중석에서 듣는
모든 성도님들에게는 눈물겹도록 은혜로운 찬양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상봉 장로님의 탁월하신 지휘와
소프라노 오연근집사님, 엘토 박진희집사님,
테너 정용수집사님, 베이스 여인홍집사님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할렐루야 찬양대 전 대원의 합창이 잘 어우러진 감동의 찬양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