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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5-11-29
- 찬양대임마누엘
지휘 / 류명우 집사
피아노 / 김윤정 집사
오르간 / 임혜종 집사
바이올린 / 이혜은 임은숙 조현영 홍영주
첼로 / 이형준 최정원A
플룻 / 곽현주 권현이
팀파니 / 홍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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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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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정
2015.12.0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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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윤
2015.12.03 21:39
마음이 어두워지고 슬픔이 가득차 오를 때 기도할 힘이 없어질 때..
주님만으로 풍족했던 마음에 거센바람 몰아칠 때에..
찬양을 부르는 내내 병상에서 회복을 기다리는 동생 생각이 나서 힘들었습니다
내가 너를 기억하노라 내가 너의 아픔아노라 하는 그 음성이 동생의 심령에 들려지기를..
그럼에도 강하고 담대하라 능력의 손 놓지않으리라 하시는 주님 음성붙잡고,
치유와 믿음의 자리로 돌아오는 회복의 역사 주시기를~
여전히 동생을 바라보시는 주를 생각하고, 동생을 향한 주님의 그 음성을 들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임마누엘 찬양대의 변함없는 주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을 하나님께서 기뻐 흠향하시고
제 동생처럼 어려움에 처한 모든 성도들에게 은혜와 위로가 되는 찬양되길...기도합니다^^
번호 | 찬양대 | 제목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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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 할렐루야 | 천사 찬송 하기를 | 2012-12-23 |
944 | 할렐루야 | 항상 함께 하시는 주님 | 2012-04-29 |
943 | 할렐루야 | 부드러운 그 손길과 | 2013-05-12 |
942 | 할렐루야 | 빛과 소금 되게 하소서 [3] | 2014-10-26 |
941 | 할렐루야 | 언젠가 천국에가서 | 2014-02-23 |
940 | 할렐루야 | 이 날은 주님 부활하신 날 | 2014-04-20 |
939 | 할렐루야 | 빛 되신 주 | 2014-02-09 |
938 | 할렐루야 | 주의 기도 [1] | 2014-09-21 |
937 | 할렐루야 | 내 마음 정결케 하소서 | 2011-11-27 |
지금도 찬양속에 기쁨과 눈물이 섞이지만, 내 손을 놓지 않으시는 주님만을 바라보기를 고백합니다.
어려움 가운데 계시는 성도님들도 찬양가운데 말씀하시는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