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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회 사랑과 섬김의 자리
2015.12.08 17:28
▲ 모든 짐을 내려놓고 두 손 걷고 사랑과 섬김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 김장으로 섬김의 자리에 나아오신 여전도회 집사님들께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하시는 교역자분들
▲ 사랑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 김장은 손 맛!
▲ 전날 저려 놓았던 배추에 이제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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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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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5.12.08 18:00
김장 진풍경 입니다~~ 재미있고 감사하고.. 사랑의 수고~~ 은혜가 충만!! 군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
박윤정
2015.12.08 18:36
드디어 오늘은 맛난김치가 탄생하는날!
어제의 팔팔했던 배추들이 모든것을 내려 놓은듯 사랑의 맛난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네요.
엄마손 김치! 여전도회원들의 손길에 사랑과 기쁨을 담아 맛있는 김장김치가 탄생했습니다
이제 기다림의 시간이 있은후, 식탁 위에서 맛있게 익은 김치를 맛볼 날을 기대합니다.
울 여전도 회원님들 수고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장남은
2015.12.09 08:08
600포기..... 와~~ 정말 포기하고 싶은 숫잡니다...^^..
이렇게 많은 수고와 헌신이 필요한 줄 몰랐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순영
2015.12.09 08:46
와우! 기드온의 300용사가 1인당 2포기씩 먹어도 될 엄청난 양의 김장이네요~^^
목사님께서 늘 말씀하셨듯이 거저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모든 교역자들께서 내려오셔서 격려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추운날씨에 수고해주신 여전도회 회장님들과 여러 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박재서
2015.12.09 09:12
시작을 목사님들의 축복으로 하셨군요.. 많은 분들의 섬김으로 저희들이 맛난 김치를 먹을 수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모든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김종성
2015.12.09 09:31
사진 속에서 여전도회 집사님들의 따듯한 마음과 목사님들의 축복의 마음 생생하게 배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 언제나 섬김의 자리를 지켜주시는 여전도회 집사님들께 항상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교회를 섬기시는 집사님들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
김광섭
2015.12.09 10:47
섬김과 나눔에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김준엽
2015.12.09 12:01
입 안에 침이 가득 고여요!! 여전도회 권사님, 집사님들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
손민규
2015.12.09 12:06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의 큰 섬김으로 매주 맛있는 김치를 먹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
최정권
2015.12.09 13:22
사랑의 손길로 만든 김치라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시는 권사님들과 집사님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 -
김준범
2015.12.09 14:26
수줍게 내 민 손가운데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담겨지길 소원합니다. 성탄목과 김장까지 우리교회의 월동준비도 이제 완료가 된 듯 하네요! 감사해요! -
양혁승
2015.12.09 18:55
멋진 섬김이...
맛드러진 열매로 나타날 것을 기대합니다.
겨우내 김장 김치를 보면서 귀한 섬김에 늘 감사가 넘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규하
2015.12.10 21:11
섬김의 손길에 감사하며 축복드립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