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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소윤석성도  / 노미란A 집사님 가정에 12.12일(토) 오후 12시 12분에 귀한 딸(3.85kg)을 선물로 보내 주셨습니다.

견실하며 흔들리지 않는 이 시대에 선한 영향력을 흘려 보내는 축복의 통로로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