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수요 예배 직후 이반젤리스트 지체들 60여명이 모여서 유동인구가 많은 둔산동 일대에서 기쁨을 나누는 Evangelist Movement가 있었습니다.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하심을 찬양함으로 시작하여 650개의 핫팩에 전도지를 부착하여 나눠주며 추운 날 몸과 마음을 녹여 줄 복음의 기쁨을 모두와 함께 나눌 수 있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Evangelist Movement 동안 '크리스마스는 구주가 나신 기쁜 날입니다', '예수님 믿고 복받읍시다', 'Merry Christmas'를 외치며 잊혀져가는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전하여 모두가 함께 크리스마스를 구주탄생의 기쁨으로 찬양하며 영혼들의 평화가 있기를 기도하며 이번 Evangelist Movement를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