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2월 17일 오전 1시 25분경 하나님께서 고종경/박미진집사님 가정에 아들(3.45kg)을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시대를 깨우며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어 드리는 복된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