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마지막 주일저녁 예배, 은혜롭고 의미있는 예배였습니다.
오는 2016년 중국어 예배부가 성령충만, 은혜충만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는 한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며칠전 기사에서 2070년에는 이슬람교인구가 기독교인구를 넘어서게될 것이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무슬림들은 워낙 많이 낳기때문이기도 하겠지요. 급성장하고 있고 인구가 많은 중국이 빨리 복음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더욱 간절해집니다. 새로남교회 중국어 예배부를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주영광 목사님의 마음담은 한국어 설교와 중국어 예배부의 중국어 찬양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은혜로운 예배였습니다.^^ 중국어 예배부, 화이팅!!!

우리 교회 중국어 예배부의 귀한 특송과 주영광 목사님의 말씀이 큰 은혜가 되더군요. 민족이 다르고 말이 달라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한 형제 자매 한 백성됨을 느꼈습니다. 한국교회와 중국교회, 열방의 교회가 잘 협력하여 주의 복음, 주의 나라가 더욱 확장되어 가게 되길 기도합니다. 중국어 예배부를 위해 수고하고 헌신하시는 교우님들께 하늘의 축복이 가득 임하길 기도합니다.

"워아이니~~" 중국어 예배부의 찬양이 너무 색다르고 은혜로웠습니다... 큰 달란트를 가지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감사해요

중국 대륙의 모든 지체들이 예수께서 열방의 소망임을 고백하는 날이 우리 중국어예배부를 통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