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주제를 가지고 이찬규 목사님(프랑크푸르트 한마음교회)를 강사로 모시고 1/10(주일) ~ 1/12(화)까지 진행된 "2016 새해은혜집회"가 은혜 가운데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집회는 "은혜의 비밀(에베소서 2:8~9)", "뒤돌아보지 말라(창세기 19:24~26)", "위대한 선택 - 나의 목적이 하나님의 수단이 될 때(사도행전 18:1~3)", "천국을 지켜라!(사무엘상 25:23~29)", "우리들의 행복한 결론 - 해피엔딩(로마서 6:21~23)"의 제목으로 저녁과 새벽 5번의 말씀을 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찬규 목사님께서는 마지막날 저녁 "내 내면의 주인을 바꿀 대 내 인생의 초기값이 바뀌고, 내 인생은 해피엔딩을 향해 달려가게 됩니다"라고 말씀하시고 "올 한해 하나님을 믿고 헌신하여 기쁨과 영광을 받는 성도되길 소망합니다"라고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자신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2016년 한 해를 살아내는 새로남 가족되길 소망합니다.

▲ 은혜의 말씀을 전해주신 이찬규 목사님께 감사패를 전달하시는 담임목사님